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 실내여행지 베스트7

겨울 여행하기 좋은 강원도는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강원도의 겨울 하면 눈과 얼음을 먼저 생각하겠지만 겨울에도 야외활동보다는 실내에서 시간 보내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 실내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의 도시 강원도에서 하얀 설원을 만날 수 있는 강원도 눈구경 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아보시고 활짝 피어난 눈꽃 즐겨보세요.

 

 

 

뮤지엄딥다이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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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마법의 세계에 빠질 수 있는 뮤지엄 딥다이브는 '신비의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자연, 환상, 공간, 디지털 전시라는 재료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이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평창 실내여행지 뮤지엄딥다이브는 용평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어 겨울 여행코스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휘닉스파크블루캐니언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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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풍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강원도의 맑은 계곡 청정수가 흐르는 고품격 물놀이 공간입니다.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1등급 천연 광천수는 온천수 못지않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겨울에도 실내 파도풀, 유아풀, 유수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운영되고 야외 반식욕탕, 스파 등 시설이 운영되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겨울에 즐기기 좋은 평창 실내여행지로 추천합니다.

 

 

광천선굴어드벤처테마파크

📍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산538

광천선굴은 내부 평균 8.5~13.5도를 유지해 추운 겨울에도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로 평창군에서는 백룡동굴과 섭동굴 다음으로 큰 동굴입니다.

사계절 방문하기 좋은 광천선굴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실제로 박쥐도 서식하고 있어 방학을 맞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박쥐를 찾느라 정신없을 겁니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기념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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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대회를 기념하여 올림픽의 순간을 가득 담은 기념관입니다.

올림픽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과 VR체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평창 알펜시아,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와도 가까워 방문하기 좋은 평창 실내 여행지입니다. 

 

비엔나인형박물관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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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에 위치한 비엔나인형박물관은 국내 최초·최대 인형&피규어 종합 박물관입니다. 각각의 전시관에는 다양한 콘셉트와 이야기를 가진 인형과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추억의 인형들도 전시되어 있어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평창 가족 실내 여행지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평창 무이예술관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사리평길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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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무이 예술관은 폐교된 무이초등학교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재창조한 곳으로, 예술가들이 옛 교실은 실내전시실과 체험실로 운동장은 야외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이 예술관은 전시된 작가들의 작품 감상 외에도 작가들과 함께하는 손도장찍기, 판화, 메밀꽃 압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이곳을 방문하면 조각공원에서 전통 얼음썰매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실내에서는 문화감성을 실외에서는 겨울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지로 최적지입니다.

 

배두둑마을 목공체험

📍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선애길 90

평창 실내여행지 배두둑마을은 나만의 도마, 냄비받침 등 목공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 다듬어지는 과정도 배우고 정성 가득 담아 나만이 목공예품을 만들다 보면 시간이 뚝딱 흘러가며 뿌듯함은 덤으로 업됩니다.

배두둑마을은 평창강에 다리가 놓이기 전 이 마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 했는데, 배을 타고 언덕을 올라가야 한듯해서 배두둑이란 마을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곳은 목공체험 외에도 여름에는 금당계곡 래프팅, 겨울에는 눈썰매타기, 산토끼 잡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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